카테고리 없음 2015. 3. 10. 15:34

빌리 그래함 목사 

 

 "예수님은 우리가 반드시 십자가를 져야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학교에 있을 때, 우리가 일을 할 때, 우리가 집에 있을 때,

 

사람들이 우리를 조롱하고, 박해할 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리를 지켜드려야한다.

 

그것이 우리의 십자가이다."

 

주님께서는 "내 십자가를 지고"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인 배경에서 생각해볼 때,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선포가 유대인들에게는 거침돌이요, 추문이 되고, 이방인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된다고 지적한 것은 명백하게 논리적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나타내신 행위이며, 그 증거입니다.

  번역-이성은

posted by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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