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023. 3. 20. 14:31


살고 죽고 를 뛰어넘는 상황에서 예수의 피가 선명하게 나온다. 사람 사는 것은 피차에 잘 안다. 그런데 예수의 물결이 흘러나오는 것, 또는 가만히 버티고만 있어도 아가페는 네버 페일이기 때문에 꽃피우게 되어있다. 생명을 분여해주는 것입니다. 3달 비자면 3달 생명 내놓는 것입니다. 속는 것을 번히 알면서도 속아줘야 한다. 성도가 취급할 품목이 세상 전체도 네가 판단하면 판단받는데, 너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져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 내어놓는데 전념하라. 성도는 항상 손해 볼 수 있는 능력 있다. 계속 당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계속 코너에 몰려줄 수 있는 능력 있다. 그 때 부활 생명이 증거되는 것입니다. 더 선명하게,,

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눈에 안 보이는 천사가 눈에 안 보이는 귀신이, 광명의 천사처럼 해오면 어떻게 아느냐, 아는 수가 있다. 예수를 주라 시인하지 않는 영이 거짓말하는 영, 주를 시인하는데 방해하는 영이 귀신들린 것이다. 바울 사도가 하나님의 종 노릇을 하고 있는데, 방해할 때, 그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말을 계속할 때 바울 사도는 그 말에 위로 받지 않는다. 자칫하면 그렇게 넘어갈 수 있다.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 하나님의 일이 되도록 거기 순종 받는 것, 맞는 말이지만 방해하면서 넘실거리는 것이 차이 있다.

posted by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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