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015. 3. 10. 15:31

중국의 신자는 시와 같은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십자가에 달려서

머리를 숙이고

피가 쏟아지네

그 분의 몸에서

하나님의 아들

모든 것을 희생했고

여전히 그 피는

오늘도 그 고통은

우리와 함께

붉은 강이 되어 흐르네

피와 피가 섞여서

붉은 강이 북경에서 흘러가네.

 

 

번역-이성은

posted by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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